지난 25일 저의 모임 야유회를 팜파스 팬션에서 했는데요 사장님도 너무 친철하시고 날씨도 너무 좋고, 날씨도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특히 사장님 친철함에 다시한번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분수도 멋있엇고, 야외수영장 그리고 노래방 까지 저의 모임 식구들이 모두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예븐 팬션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가서 감사합니다.